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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진옥 칼럼] 2023년에도 기억해야 할 1,072명의 이름
오피니언 박진옥 01.03 11:06
[박진옥 칼럼] 또 다른 사회적 죽음 '절망사'
오피니언 박진옥 2022.12.05 13:54
[박진옥 칼럼] 무연고 봉안시설 운영 이대로 괜찮은가?
오피니언 박진옥 2022.11.04 16:43
[박진옥 칼럼] 도대체 가족의 범위는 어디까지?
오피니언 박진옥 2022.10.05 13:49
[박진옥 칼럼] '수원 세모녀' 마지막 함께한 시민들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9.02 09:32
[박진옥 칼럼] 한국과 다른 영국, 무연고 장례 세 가지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8.01 11:48
[박진옥 칼럼] 영국,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중 보건 장례 원칙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7.07 11:26
[박진옥 칼럼] 사실혼 관계 배우자는 장례를 치를 수 없나요?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6.02 10:28
[박진옥 칼럼] 코로나19가 무연고사망자를 증가시켰을까?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5.11 09:56
[박진옥 칼럼] 고독사 보도를 읽으며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4.04 14:21
[박진옥 칼럼] '진짜 무연고'사망자는 절반도 안된다?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3.02 11:01
[박진옥 칼럼]급증하는 무연고, 장례지원 '컨트롤타워' 출범하나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2.07 09:22
[박진옥 칼럼] 2022년에도 기억해야 할 이름들
오피니언 박진옥 2022.01.03 09:46
[박진옥 칼럼] 아무짝에도 '쓸모없는'사람의 장례는?
오피니언 박진옥 2021.12.01 14:04
[박진옥 칼럼] "장례도 복지다" 보편적 '장례복지' 상상하며
오피니언 박진옥 2021.11.01 10:07
[박진옥 칼럼] 당신이 죽었는데 장례 할 사람이 없다면?
오피니언 박진옥 2021.10.01 09:45
[박진옥 칼럼] 애도의 순간마저도 차별이 존재하나?
오피니언 박진옥 2021.09.01 10:31
[박진옥 칼럼] '잘 산다'는 것은 무엇일까
오피니언 박진옥 2021.08.02 17:26
[박진옥 칼럼] 시신처리위임서 '한 장의 사연'
오피니언 박진옥 2021.07.02 10:12
[박진옥 칼럼] 서울시 공영장례 현장 첫 번째 이야기-무연고 전용빈소 설치까지
오피니언 박진옥 2021.06.01 09:19